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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립도 난무하고, 단순 소환용 코멘트도 있으나 이 같은 댓글의 무서운 점은 바로 여론몰이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. 타인의 반응을 유발하기 전에 미리 내 편을 만들어 다수의 의견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, 본인의 댓글에 대한 반박 댓글이 달렸을 때 "응?
실제 사례중에는 어느 상근예비역인 유저가 자신이 군복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이를 본 다른 유저가 민원을 넣었고, 잘못한 것도 없는데 민원을 받아준 상부로 인해 졸지에 무고하게 문책을 받은 일이 있었고, 안그래도 죄도 없이 문책받아 열이 받아 있던중 민원 넣은 유저가 타임라인에 찾아와 그러길래 왜 군복입은 사진을 올렸냐며 비꼬자 제대로 돌아버린 나머지 그 상대를 찾아내 현피를 저질러 병원에 입원할 만큼 폭행한 사례도 있었다.
결국 열흘정도 만에 고쳐지기는 했으나 문제는 페북 관리팀 측에서 버그 발생 및 버그로 인해 짜증나는 걸 참다 못해 감정적으로 항의하는 유저들을 항의글 조차 못 올리게 틀어막은 행위에 대한 공개 사과문과 재발 방지 약속 없이 그저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갔으며 오히려 그 이후에도 크고작은 버그들이 잦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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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북 유저들중 특히 기성세대 유저들의 경우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스르는 모습을 보이는 건 기본에, 심지어 과거와 달리 현 시대엔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아예 범죄가 되는 언행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경우가 적잖게 존재한다.
이들은 특히 이슬람에 대해선 주적 그 자체로 여기지만 정작 이들이 보이는 언행은 그야말로 자신들이 그렇게 적대하는 이슬람보다 하나도 나을 게 없는 셈이다.
너한테 말한 거 아닌데? 태그 안 보임?" 식으로 무마하기 일쑤라 논리적인 반박이 불가능할 때도 있다.
서울대학교 출신의 개발자/마케터들이 모여 설립한 테크 기반 마케팅 전문가 집단, 서울넘버풀
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
성희롱이나 혹은 여성한테 치근덕대기, 여자나 연소자를 함부로 대하기 등... 심지어 생판 모르는 여자 태그해놓고 '지금 만나실레요?' 등의 실례를 저지르기도 한다.
회수 및 페이스북 광고계정 구매 사기 이후 고소와 민사 소송 진행시 상대방이 발뺌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판매자와의 대화를 모두 보관해 증거로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' 이런 식으로 메세지를 보내거나 타임라인을 작성한다. 특히 이 경우 이런 섹파 계정들이 가계정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자기 부모뻘되는 상대한테도 작업 거는 걸로 착각할 정도다.
페이스북 계정은 이메일 아이디를 변경하게 되면 판매자가 아예 찾을수 없다라는 장점 때문에